목록전체 글 (120)
마지막 정원
1회차때 매력과 용기는 다 채웠는데 학력이 한칸 모자랐던 걸 2회차에서 다 채웠다.
祝福 - 요아소비가 맡은 애니 오프닝곡 중에서 가장 좋아한다. 희망적이면서 강인한 의지가 느껴지는게 수성의 마녀 주인공인 슬레타를 꼭 닮았다.POTENTIAL - 항상 타그 선생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. 프리랜서가 되신후 뭐든 자기만의 스타일을 뿜뿜하는 현재가 보기 좋다. エンドマークに希望と涙を添えて - 곡 자체는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정작 츄니즘에서는 처음 해봤다. 코스모님의 인스트루멘털곡은 우주를 따라 걷는 화려한 행진곡 같은 느낌이라 마음에 든다.Re: End of a Dream - 신시사이저음이 강한 음악은 너무 톡쏘는 탄산음료 같아서 잘 듣지 않게 되었지만, 모리모리아츠시님과 유마님이 묘사하는 시계초침이 변박자 왈츠처럼 달각달각하는 느낌은 여전히 좋더라.
enchanted love - Arcaea 수록으로 처음 접했던 BMS곡. 아기자기하면서 통통튀는 멜로디가 꽤 취향이다. BGA도 곡과 잘 어울리고 이쁘다.夜に駆ける - 이제는 극메이저가 된 그룹 요아소비의 대표곡. 솔직히 요아소비를 엄청 좋아하는건 아닌데 그래도 이 곡은 생각나면 종종 챙겨 들어왔다.ヒステリックナイトガール - 한창 PSYQUI 곡에 빠져들었을 때 엄청 자주 들었다. 지금 들어도 박자나 짜임새에 들어간 센스가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.
深海のリトルクライ - 기타팝 50회에서 kidlit님이 커버하신 버전이 너무 감명깊었기에 생각나서 골랐다. 물론 토키 아사코님이 부른 원곡도 아주 좋아한다.世界五分後神語 - 마침 직전에 사사쿠레님 악곡을 했으니 또 끌려서 선곡했다. 개인적으로 mami님은 좀 더 떴으면 좋겠다…
오랜만에 구미에 당기는 라이센스곡(第ゼロ感 - 더 퍼스트 슬램덩크 OST)과 들어보고 싶은 코코나츠곡(ポラリスノウタ)이 수록되서 즐겁게 플레이했다.쇼코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친구라서 생일축하도 해주었다. 섬세한 감수성을 지닌 캐릭터다.
AD:PIANO VIVACE는 오랜 디버스 애정작 중 하나이기 때문에, 2탄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.미리듣기도 자켓도 만족스럽고, 이번 겨울의 즐거움 중 하나가 되겠다. Diverse System | AD:PIANO VIVACE 2DIVERSE SYSTEM CONTACT Diverse Systemへのお問い合わせはこちらからになります。お気軽に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。 尚、公募の質問はこちらから可能ですが応募受付は出来ません。ご了承下さい。diverse.jp + 2024.01.06 내용 추가 놀랍게도 애인님께서 앨범을 생일 선물로 주셨다. 정말정말 감사합니다…!!!
일일 산타 체험도 해보고 주민들과 서로 선물 교환도 하고 즐거운 이벤트였다.양말 걸어놓으면 크리스마스에 선물이 들어오는 모양인데 무엇인지 기대된다.